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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담대 규제 정리, 집값보다 대출한도가 먼저 막히는 이유 주담대 규제는 금리보다 대출한도가 문제입니다. 스트레스 DSR, 소득, 기존 부채, 지역별 한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집을 보러 다니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 정도 집값이면 어떻게든 맞출 수 있지 않을까?”“전세금 빼고, 모은 돈 넣고, 대출 받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월급도 있으니까 주담대는 어느 정도 나오겠지.” 그런데 실제 은행 상담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빨리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대출한도가 먼저 막히는 겁니다. 요즘 주담대 규제는 단순히 “금리가 높다”의 문제가 아닙니다.소득, 기존 대출, DSR, 스트레스 DSR, 금리, 만기, 지역, 주택가격이 한꺼번에 얽힙니다.그래서 지금은 집을 보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주담대 한도.. 2026. 5. 19.
2026년 5월 18일 이후 집값 전망, 오르는 지역과 조심해야 할 지역을 나누는 기준 2026년 5월 18일 이후 집값 전망은 오른다·내린다가 아니라 전세가, 대출, 거래온도, 지역별 수요로 판단해야 합니다. 2026년 5월 18일 이후 집값을 검색하는 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지금 집을 사도 되는 걸까?”“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이미 오른 지역을 따라가도 될까?”“서울은 계속 오르는데, 내가 살 수 있는 지역도 따라 오를까?”이런 고민입니다. 그런데 집값 전망을 볼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오른다, 내린다”로 단정하는 전망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서울이 오른다고 전국이 다 오르는 것도 아니고, 수도권이 강하다고 모든 경기 지역이 같이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2026년 5월 17일까지 확인 가능한 최신 주간 통계를 보면, .. 2026. 5. 18.
전세가 받쳐주는 수도권 대체지는 어디일까 수도권 대체지는 매매가만 보면 안 됩니다. 전세가가 받쳐주는 지역인지 봐야 실수요의 힘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 밖 대체지를 볼 때 많은 분들이 먼저 보는 건 매매가입니다.“여기는 아직 6억대네.”“저기는 8억인데 비싼 건가?”“서울보다 싸니까 괜찮은 것 아닌가?”그런데 매매가만 보면 판단이 흔들립니다.같은 8억짜리 아파트라도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한 곳은 전세가가 4억대이고, 다른 한 곳은 전세가가 6억대일 수 있습니다.겉으로는 둘 다 8억짜리 아파트입니다.하지만 시장에서 버티는 힘은 다릅니다. 전세가가 높다는 건, 그 돈을 내고라도 실제로 살겠다는 임차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수도권 대체지를 볼 때는 매매가만 보면 안 됩니다.전세가가 같이 받쳐주는지를 봐야 합니다.지금은 전세가를 더 .. 2026. 5. 15.
GTX·지하철 호재만 보고 사면 위험한 지역들 GTX와 지하철 연장 호재는 중요하지만, 역 접근성·개통 시점·환승 구조·공급까지 봐야 가격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가장 사람을 설레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GTX가 들어옵니다.”“지하철이 연장됩니다.”“서울까지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이런 말을 들으면 당연히 마음이 흔들립니다.지금은 불편해도 나중에 좋아질 것 같고,아직 가격이 싸 보이면 기회처럼 느껴집니다.실제로 교통 호재는 집값에 큰 영향을 줍니다.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 합니다. 교통 호재가 있다고 무조건 좋은 지역은 아닙니다.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수도 있습니다.개통까지 너무 오래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역이 생겨도 단지에서 역까지 접근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주변에 새 아파트 입주가 많아 전세가가 눌릴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GTX·.. 2026. 5. 14.
서울 접근성 좋은 경기권, 어디까지 봐야 할까 서울 접근성 좋은 경기권은 지도 거리가 아니라 출근 시간, 환승 횟수, 직장권역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서울 집값과 전세 부담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서울 밖으로 나가도 출퇴근 괜찮을까?”“구리, 남양주, 김포, 덕양, 의정부 중 어디가 현실적일까?”“지도상 가까운 곳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일까?”“강남 출근과 광화문 출근은 다르게 봐야 할까?”이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서울 안에서 원하는 집을 찾기 어려워졌고, 전세 부담도 커졌기 때문입니다.실제로 2026년 5월 1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올랐고, 전세가격은 0.23% 상승했습니다.전세 상승폭이 매매보다 더 컸다는 건, 서울에서 버티는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기권을 보는.. 2026. 5. 13.
서울 밖 대체지, 이미 오른 곳과 아직 덜 오른 곳 구분법 서울 밖 대체지는 싸다고 좋은 곳이 아닙니다. 이미 오른 곳과 아직 덜 오른 곳을 구분하는 실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서울 집값이 다시 움직이면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서울 밖으로 갑니다.특히 노도강·중랑 같은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이 먼저 움직이고 나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구리도 오른 것 같은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하남이나 광명은 이미 비싼 것 아닌가?”“남양주, 의정부, 덕양, 김포는 아직 덜 오른 곳일까?”“가격만 낮으면 아직 기회가 있다고 봐도 될까?”그런데 여기서 가장 위험한 판단이 있습니다.싸면 아직 덜 오른 곳이라고 보는 것입니다.서울 밖 대체지는 단순히 가격이 낮은 곳이 아닙니다.아직 오를 만한 이유가 남아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이미 오른 곳은 피하는 게 아니라 골라서 봐야 ..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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